사유리 "둘째? 나이 많아 생각보다 쉽지 않아…젠 잘 키울래"

황미현 기자 2023. 4. 23.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유리가 둘째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명수와 사유리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 사유리의 둘째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사유리는 둘째에 대한 질문에 "나이가 많으니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몸이 힘들어서 지금은 아들 젠을 잘 키우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유리는 "젠을 키우며 정말 행복한데, 자는 모습만 보면 더 좋다"면서도 "젠이 금방 커버리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방송인 사유리ⓒ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사유리가 둘째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유리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와 전화 연결로 인사했다.

이날 박명수와 사유리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 사유리의 둘째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사유리는 둘째에 대한 질문에 "나이가 많으니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몸이 힘들어서 지금은 아들 젠을 잘 키우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유리는 "젠을 키우며 정말 행복한데, 자는 모습만 보면 더 좋다"면서도 "젠이 금방 커버리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젠의 근황에 대해 "이번주부터 축구를 배우는데,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