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왕 우승트로피=엔플라잉 유회승 “80살까지 밴드 하고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플라잉 유회승이 8번째 아이돌 가왕에 등극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거둔 가왕 '우승 트로피'가 새로운 가왕 '팔색조'에 밀려 가면을 벗는 모습이 담겼다.
'우승 트로피' 가면 속 주인공은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었다.
또 유회승은 "80살까지 엔플라잉을 하고 싶다"면서 "저희 밴드 모토가 '노래로 위로를 주자'인데, 고음이 아니더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를 갖자는 목표를 '복면가왕'을 통해 이루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엔플라잉 유회승이 8번째 아이돌 가왕에 등극했다.
4월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거둔 가왕 '우승 트로피'가 새로운 가왕 '팔색조'에 밀려 가면을 벗는 모습이 담겼다.
'우승 트로피' 가면 속 주인공은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유회승은 "매 순간 잊지 못할 만큼 무대 안에 많은 메시지를 담았다. 다 간직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유회승은 "80살까지 엔플라잉을 하고 싶다"면서 "저희 밴드 모토가 '노래로 위로를 주자'인데, 고음이 아니더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를 갖자는 목표를 '복면가왕'을 통해 이루고 싶었다"고 밝혔다.(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행복했으면..” 서동주, 父 서세원 응원했는데…비보에 큰 슬픔
- 아이키, ♥남편과 화끈한 결혼 생활 고백 “걑이 샤워 자주해요”(결말동)[결정적장면]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이효리, 고개 살짝만 돌려도 힙하네…콧대가 미끄럼틀 수준
- 이태곤♥윤세아, 낚시하다 갑자기 백허그‥핑크빛 기류(도시횟집)
- “선뜨밤 후사귐” 도경학♥이은제, 비혼 동거+새벽 샤워 ‘후끈’…동업은 갈등(결말동)[어제TV
- “연예인과 동거한 적 있어” 이수근, 서장훈-이상민 이혼 또 저격(아형)
- 연인 시신과 7년 동거→회춘 위해 매년 26억 지출, 지독함 끝판왕들(차달남)[종합]
- 남친 엄마와 절에 들어간 딸, 충격적인 실종 진실…MC들 분통+눈물 바다(용감한2)
- 도경완 “다이어트 위해 금주, 술 먹는 ♥장윤정 피해 밤에 집 나와”(차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