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마시거나 바르거나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이의 하루'

최지연 2023. 4. 23. 1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하이가 엉뚱미를 선보였다.

23일, 이하이는 아무런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한편 이하이는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의 우승자로, 매혹적인 보이스와 유니크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의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YG 회장 양현석의 픽을 받아 가수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이하이가 엉뚱미를 선보였다.

23일, 이하이는 아무런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그는 와인을 한 손에 들고 마시며 건치를 드러내는 순수한 웃음을 보이거나 또 가방을 뒤져 갑자기 립밤을 바르는 등의 엉뚱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우리 하이 예쁜 것 보소", "언니,, 언니가 그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와인 마시니까 이상하게 위험해 보여", "아 내가 립밤으로 태어날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이는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의 우승자로, 매혹적인 보이스와 유니크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의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YG 회장 양현석의 픽을 받아 가수로 데뷔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하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