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매니 파퀴아오 수영장 입수...R코인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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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입수까지 했으나 R코인을 얻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매니 파퀴아오의 저택으로 향했다.
매니 파퀴아오는 집안 곳곳에 R코인을 숨겨놓았고, 멤버들은 10분 동안 이를 찾기 위해 저택을 돌아다녔다.
세 사람은 팀을 맺어 R코인을 나눠 갖기로 했는데, 그때 수영장으로 달려온 전소민은 고민도 없이 물 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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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매니 파퀴아오의 저택으로 향했다. 매니 파퀴아오는 집안 곳곳에 R코인을 숨겨놓았고, 멤버들은 10분 동안 이를 찾기 위해 저택을 돌아다녔다.
가장 먼저 헬스장으로 향했던 김종국은 곧바로 3개나 찾았다. 매니 파퀴아오는 이곳에 4개나 숨겨놨다. 지석진은 첫째 아들방에서 신발을 수색하던 중 하나가 나왔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갔다.
수영장으로 향했던 유재석과 양세찬, 하하는 수영장 한 가운데 둥둥 떠있는 R코인 주머니를 발견했다. 세 사람은 팀을 맺어 R코인을 나눠 갖기로 했는데, 그때 수영장으로 달려온 전소민은 고민도 없이 물 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전소민보다 빨랐던 나머지 세 사람이 결국 R코인을 차지하고 말았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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