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얼마나 말랐으면‥초커 아니라 머리끈으로 보이는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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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이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주말 여유를 즐겼다.
23일, 경리는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또 본다, 너무 예쁘다아 경리꽃이 피었네", "어므나 이 hip걸 너무 핫해서 미치겟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지난 3월 6일 "3년간 함께했던 YNK엔터테인먼트(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만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 소속사와의 결별을 직접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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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나이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주말 여유를 즐겼다.
23일, 경리는 “맛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그는 가게에서 세상 힙한 차림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목걸이인지 머리끈인지 헷갈리는 꽃 악세사리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또 본다, 너무 예쁘다아… 경리꽃이 피었네", "어므나 이 hip걸… 너무 핫해서 미치겟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지난 3월 6일 "3년간 함께했던 YNK엔터테인먼트(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만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 소속사와의 결별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촬영한 드라마가 방영을 기다리고 있고, 현재 또 다른 드라마를 촬영중이라며 "다른 분야에 도전 해봤다는 것에 의미 있었고 또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경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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