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 "재데뷔로 경력직 신입? 머리 커서 할만해"(복면가왕)[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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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비지 엄지가 당찬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우승 트로피'에 도전할 새로운 가왕을 가리기 위해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곧이어 공개된 '팔레트'의 정체는 걸 그룹 비비지의 멤버 엄지였다.
엄지는 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데뷔 동기로 올해 8주년 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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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비지 엄지가 당찬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우승 트로피'에 도전할 새로운 가왕을 가리기 위해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팔레트'와 '7전8기'가 맞붙었다. 결과는 14대 85로 '7전8기'가 '팔레트'를 꺾으며 3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곧이어 공개된 '팔레트'의 정체는 걸 그룹 비비지의 멤버 엄지였다. 엄지는 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데뷔 동기로 올해 8주년 차라고 밝혔다.
MC 김성주는 "아이돌 데뷔는 8주년이지만 비비지로 재데뷔하여 지금은 2년 차지 않냐. 경력직 신입도 쉽지 않죠?"라고 물었다. 이에 엄지는 "똑같이 가수로 활동하는 거라 이제는 머리가 커서 괜찮다"라고 솔직하게 답했고, 이를 들은 신봉선은 "짬이 찼다"라며 거들었다.
새로운 목표를 묻는 김성주의 물음에는 "작은 목표는 오늘 무대였다. 그래서 오늘 무대를 잘하고 싶었는데 2라운드 때 너무 떨어서 아주 아쉽다. 그래도 오랜만에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발전하고 계속 궁금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모범적인 목표를 전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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