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지도자와 회담하는 태국 외교수장

이예린 2023. 4. 23. 18: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피도 EPA=연합뉴스) 미얀마 군사정권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21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 대통령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태국, 미얀마, 라오스 국경을 넘는 대기 오염 완화, 태국과 미얀마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 인신매매와 마약 및 무기 밀매 근절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04.23

yerin471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