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500평 풀 하우스 공개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4. 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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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매니 파퀴아오의 집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해외 팬미팅 이후 필리핀에서 둘째 날을 맞았다.

이날 멤버들은 매니 파퀴아오의 초대를 받아 그의 저택으로 향했다.

매니 파퀴아오의 집은 500평 풀 하우스로, 입구부터 챔피언 벨트와 글러브가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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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에서 매니 파퀴아오의 집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해외 팬미팅 이후 필리핀에서 둘째 날을 맞았다. 이날 멤버들은 매니 파퀴아오의 초대를 받아 그의 저택으로 향했다.

매니 파퀴아오의 집은 500평 풀 하우스로, 입구부터 챔피언 벨트와 글러브가 자리하고 있었다. 입구 바로 앞에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응접실이 있었는데, 곳곳에 놓인 소품 하나하나가 모두 명품이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초호화 저택을 구경하며 감탄을 연발했다. 양세찬은 “함부로 건드리지도 못하겠다”고 했고, 하하는 “매니 집에 오니까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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