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집사부일체', 이승기 마지막 인사 함께.."소중한 시간"[★밤TView]

안윤지 기자 2023. 4. 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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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가 종영을 맞이해 시즌2에서 함께하지 못했던 이승기와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다.

이승기도 이런 말에 동의했다.

이날 시즌2에선 합류하지 않았던 이승기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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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집사부일체'가 종영을 맞이해 시즌2에서 함께하지 못했던 이승기와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다.

그동안 가장 생각나던 사부님을 묻자, 이상윤은 "거의 초기 멤버들은 뽑을 거 같다. 전인권 사부님이다. '집사부일체'란 프로그램에 괴짜 사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분"이라고 전했다. 이승기도 이런 말에 동의했다.

이날 시즌2에선 합류하지 않았던 이승기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PD가 "한 5년 정도 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이승기는 "맞다. 한 5~6년 정도 했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PD가 "우리가 그동안 219명의 사부님을 만났다"라고 말하자, 이승기는 깜짝 놀라며 "219명? 진짜 많은 사부님을 만났다"라고 답했다.

그동안 가장 생각나던 사부님을 묻자, 이상윤은 "거의 초기 멤버들은 뽑을 거 같다. 전인권 사부님이다. '집사부일체'란 프로그램에 괴짜 사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분"이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겨우 일어나서 목 푸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에 '제발'이란 곡을 불렀다"라며 "뭔가 '집사부일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기억나는 사부로 박진영을 꼽았다. 그는 "그분이 살아가는 루틴을 보면서 자극이 많이 됐던 거 같다. 아직도 저렇게 하는구나"라고 감탄했다.

김동현은 "촬영하면서 몇 번 소름이 돋았을 때가 있다. '챔피언'을 실제로 들었을 때는... 내가 그 노래를 계속 들었다. 근데 이걸 이어폰으로 들었을 때랑 실제로 들었을 때랑 너무 다르더라. 소름 돋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승기는 "확실히 월드 클래스라고 느꼈다. 옆에서 노래를 해보니 알겠더라"고 얘기했다.

끝으로 이상윤은 '집사부일체'에 대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양세형은 "내 삶이 같이 따라가는, 한 책 만 권을 읽은 거 같다", 김동현은 "대단한 분들과 시간을 보낸 게 영광이고 내 인생의 화려한 순간으로 많이 남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뱀뱀은 "원래 노량진 혼자 잘 다니면 못 알아보는데 이젠 잘 알아본다. 난 너무 좋다"라고 기뻐했으며 도영은 "내가 배울 수 있는, 가장 크고 소중했던 시간이었다"라고 마무리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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