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 DF 라모스-카르바할-마르셀루, 레알이 싹쓸이

한재현 2023. 4. 23.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세기 현재까지 최고 수비수 자리는 레알 마드리드 전현직 선수들이 차지하고 있다.

세 포지션 1위 모두 레알 출신 선수들이 차지했다.

센터백은 세르히오 라모스(파리생제르맹), 왼 측면 수비수는 마르셀루(올림피아코스), 우측면 수비수는 다니 카르바할(레알)이 차지했다.

레알은 2010년대 들어 UCL 우승을 다수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1세기 현재까지 최고 수비수 자리는 레알 마드리드 전현직 선수들이 차지하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3일(한국시간) 21세기 최고 센터백-좌우측면 수비수들의 TOP10을 정리해 나열했다.

세 포지션 1위 모두 레알 출신 선수들이 차지했다. 센터백은 세르히오 라모스(파리생제르맹), 왼 측면 수비수는 마르셀루(올림피아코스), 우측면 수비수는 다니 카르바할(레알)이 차지했다.

레알 전현직 수비수들의 휩쓰는 건 당연하다. 레알은 2010년대 들어 UCL 우승을 다수 차지했다. 2013/2014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3연패를 했다.

그 중심에는 라모스, 카르바할, 마르셀로 3인방이 함께 했다. 이들은 완벽한 수비로 레알의 영광 시대를 든든하게 받혀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