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우영 '2부투어 우승에 이어 한달만에 1부투어도 접수'
김상민 2023. 4. 23.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제주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 코스(파72/ 7,195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조우영이 최종일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2위 김동민(4언더파 284타)의 추격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는 코리안투어에서 10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제주 김상민 기자] 23일 제주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 코스(파72/ 7,195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조우영이 최종일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2위 김동민(4언더파 284타)의 추격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는 코리안투어에서 10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이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 속 '단독주택 라이프' 김대호 아나운서 집은 어디?[누구집]
- 前 KBS 통역사 "정명석 성폭력 직접 봤다..문제로 인식 못 해"
- 송영길 '결자해지'에 한숨 돌렸지만…野, 돈봉투 후폭풍에 전운
- 방송인 김민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별
- "헤어지자"는 내연녀 스토킹한 40대…경찰 행세에 남편 협박까지
- [단독]인천 미추홀구서 '또' 전세사기…대학가 원룸 35여가구 피해
- "5분 간 불필요한 신체 접촉"...오거돈 부산시장 사퇴[그해오늘]
- '210전 211기' 최은우, 아빠 생일날 프로 첫 우승..3주 연속 생애 첫 우승자 탄생
- 13억씩 받는 로또 1등, 19명 아닌 18명?…대박 명당 어디길래
- 꺼지지 않는 전광훈 논란…진퇴양난 빠진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