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누적관객 수 100만 명 돌파…역대 시리즈 최고 성적 달성[SS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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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존 윅4'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시리즈 한국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22일 하루동안 관객 13만890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관객 7만483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수는 485만99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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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존 윅4’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시리즈 한국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22일 하루동안 관객 13만890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11만805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2019)이 세운 100만 돌파 기록을 44일 앞당겨 달성한 기록이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관객 7만483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수는 485만9965명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실화 소재 농구영화 ‘리바운드’가 3만67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7만 2260명이다.
mulg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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