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스포츠주간’ 다같이 즐기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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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일상으로, 내일을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2023 스포츠주간'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다같이 즐기는 스포츠활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스포츠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해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국민의 참여를 유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실현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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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일상으로, 내일을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2023 스포츠주간’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다같이 즐기는 스포츠활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스포츠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해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국민의 참여를 유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실현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민의 스포츠 행사 참여를 유도하는 목적에 따라 캠페인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중요한 요소인 ‘재미’를 첨가하기 위해 노력했다. 런데이 앱을 활용해 개인이 자율적으로 코스를 지정한 마라톤 대회,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만큼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주사위 윗몸 일으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주간 기간 동안 축구·야구·농구 등 36경기를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입장료 5천 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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