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 이강인, EPL 다수 구단의 러브콜 쇄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의 이적이 임박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23일(한국 시간) "이적시장이 뜨겁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팀을 옳기지 못한 이강인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 레알 마요르카는 겨울에는 선수 판매를 거부했지만 이제 양 측은 여름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 많은 구단들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으나 마요르카가 거부하며 잔류했다.
이강인과 마요르카가 여름 이적에 합의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이강인의 이적이 임박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23일(한국 시간) “이적시장이 뜨겁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팀을 옳기지 못한 이강인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 레알 마요르카는 겨울에는 선수 판매를 거부했지만 이제 양 측은 여름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 많은 구단들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으나 마요르카가 거부하며 잔류했다. 여름에는 상황이 다르다. 이강인과 마요르카가 여름 이적에 합의한 것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다. 애스턴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원더러스, 번리가 이강인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은 1,800만 유로(약 260억 원)로 높지 않다.
다수 기자들도 이강인의 이적을 전망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요르카 데일리 불레틴’ 역시 이강인은 여름에 마요르카를 떠난다고 말했다.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스페인 라리가에서 손에 꼽힐 만큼 큰 이적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N도 눈에 띄네’ UCL에서도 미쳐버린 ‘폭격기의 도장 깨기’
- 역시 1위는 메시…챗GPT 선정 21세기 최고의 선수 TOP 10
- “SON과 마침내 이해관계 맞춰가는 듯” 최악 궁합과 또 합작?
- “SON-케인 막는 건 힘들어...토트넘 BIG 6에 강했지” 2-1 승리
- 맨유 살생부 1순위 이탈리아 거물이 노린다! ‘완전 영입 포함 임대’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