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이승기 “박진영 사부, 가장 기억에 남아…자극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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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원년 멤버 이승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사부로 박진영을 꼽았다.
이날 이승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부로 "박진영 사부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2019년 3월 17일 방송된 '집사부일체' 시즌1 61회에 등장했다.
이승기의 말대로 박진영의 하루 일과는 타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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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집사부일체' 원년 멤버 이승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사부로 박진영을 꼽았다.
4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2' 마지막회에서는 지난 6년간의 이야기를 총정리하는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승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부로 "박진영 사부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살아가는 루틴을 보면서 자극이 많이 됐다. '아직도 저렇게까지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2019년 3월 17일 방송된 '집사부일체' 시즌1 61회에 등장했다. 이승기의 말대로 박진영의 하루 일과는 타이트했다.
박진영은 일어나자마자 일본어를 암기하거나, 가사 작사를 하는 등, 눈 뜨자마자 바쁘게 하루를 시작했다.
박진영은 "아침에 눈 떴을 때 일본어를 암기하거나 가사를 쓴다"고 하자, 이승기는 "뇌가 스트레스 받을 텐데"라고 신기해했다. 또 박진영은 "저의 히트곡 가사 중 3분의 2는 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쓴 가사"라고 말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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