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특수교육원, 연말까지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구준회 2023. 4. 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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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충북특수교육원이 장애공감문화확산과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2023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합니다.
전문 강사진이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장애이해, 다름과 틀림, 장애인 편의시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 등을 주제로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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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충북특수교육원이 장애공감문화확산과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2023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합니다.
전문 강사진이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장애이해, 다름과 틀림, 장애인 편의시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 등을 주제로 교육합니다.
지난 14일 진천삼수초등학교와 성암초등학교에서 올해 첫 수업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충북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모두 133개 학교 385개 학급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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