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펜션 화재.. 재산피해 3,600만 원

정자형 2023. 4. 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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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대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2일) 아침 6시 50분쯤 부안군 운산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건물과 내부 집기가 불에 타 3,600만 원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벽과 외벽 사이 전선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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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부안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대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2일) 아침 6시 50분쯤 부안군 운산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건물과 내부 집기가 불에 타 3,600만 원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벽과 외벽 사이 전선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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