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김선아→오윤아, 핏빛 브라이덜 샤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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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측이 미스터리의 서막을 여는 핏빛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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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면의 여왕’ 측이 미스터리의 서막을 여는 핏빛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이와관련, 오늘(23일) 공개된 스틸에는 핏빛 복수의 시발점이 된 유정의 10년 전 ‘브라이덜 샤워’ 현장이 담겨 있다. 화이트 룩으로 등장한 재이(김선아 분), 유나(오윤아 분), 유정(신은정 분), 해미(유선 분)는 가면을 쓴 채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재이는 날카로운 변호사 촉을 발동, 유나와 유정의 약혼자 기도식(조태관 분)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를 포착한다.
‘가면의 여왕’ 제작진은 “1화에서는 10년 전 4인방의 우정을 산산조각 나게 한 살인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얽히고설킨 관계성과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사건들을 함께 추리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은 오는 내일(2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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