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구가톨릭대·건강증진교육개발 KMY협회 협약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는 건강증진교육개발 KMY협회(협회장 고미영)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가 및 민간지도사 자격 교육과정 및 건강교실 운영, 취미 여가 활동 과정 개설 ▲평생교육 사업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운영 ▲상호 보유 자원(장소, 시설), 홍보 활동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는 건강증진교육개발 KMY협회(협회장 고미영)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가 및 민간지도사 자격 교육과정 및 건강교실 운영, 취미 여가 활동 과정 개설 ▲평생교육 사업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운영 ▲상호 보유 자원(장소, 시설), 홍보 활동 지원 등을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한국재활음악치료학회-FM예술심리연구소, 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 음악·공연예술대학은 한국재활음악치료학회(회장 황준성), FM예술심리연구소(소장 채민)와 지역 사회 공헌 및 예술심리, 재활음악치료 분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지역 재활음악치료·예술심리 분야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실습 및 취업 지원 ▲학부·대학원 입시 사항 논의 및 협력 등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