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3일 낮까지 46명 확진…1주 전보다 9명 감소(종합)
민영규 2023. 4.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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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16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55명보다 9명 줄었다.
22일에는 하루 368명이 확진돼 1주일 전(4월 15일) 확진자 305명보다 63명 많았다.
23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80대 확진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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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16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55명보다 9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는 183만8천41명으로 집계됐다.
22일에는 하루 368명이 확진돼 1주일 전(4월 15일) 확진자 305명보다 63명 많았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80대 확진자 1명이다.
시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211명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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