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읍 공사 현장서 토사에 깔린 60대 작업자 숨져

김현지 local@mbc.co.kr 2023. 4. 23. 11: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가 토사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 발생 직후 다른 작업자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현지 기자(loc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6733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