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68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63명 증가
민영규 2023. 4.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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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2일 하루 36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15일 확진자 305명보다 63명 증가한 것이다.
23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80대 확진자 1명이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2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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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2일 하루 36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15일 확진자 305명보다 63명 증가한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3만7천995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80대 확진자 1명이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211명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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