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개방 앞서 정화 먼저 필요'

장수영 기자 2023. 4. 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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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구성원들이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용산공원 오염정화가 먼저다, 만보걷기' 행사에 앞서 용산공원 정화를 촉구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를 활용한 용산공원은 내달 4일 일반 시민 대상으로 개방을 앞두고 있다. 2023.4.23/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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