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미녀와 내야수라더니…청순가련 미모 인증
2023. 4. 23. 10:31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본명 박지연·30)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2일 지연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량에 탑승한 지연의 셀카가 담겼다. 지연은 흰 셔츠를 입고 검은 긴 생머리를 늘어트려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와 커다란 눈, 오뚝한 콧대가 아름답다. 살짝 보이는 쇄골과 날렵한 브이라인이 여리여리한 느낌을 더한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빛나는 지연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지연은 지난해 12월 야구선수 황재균(36)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에 네티즌들은 '미녀와 내야수'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축복했다.
[사진 =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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