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모니터링, DM 스캔박스 장치 관련 특허 침해로 겟그린에 새로운 소송 제기

오스틴, 텍사스 -- 비즈니스와이어 -- 덴탈모니터링(Dental Monitoring)은 치아 영상 장치 및 이를 사용하여 환자의 치과 영상을 획득하는 방법에 관한 두 개의 특허(미국 특허 번호 11,532,079 및 11,599,997 소송 특허(“Patents-in-Suit”)) 위반 혐의로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겟그린(Get-Grin Inc.)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덴탈모니터링은 환자의 치열궁을 원격으로 스캔할 수 있는 장치인 DM 스캔박스(DM Scanbox)를 만들었다. 해당 특허 소송은 이 기술의 핵심 부분과 관련이 있다.

“덴탈모니터링은 자사의 지적 재산을 계속 보호하고 침해를 중단하기 위해 겟그린에 이번 새로운 소송을 제기했다. 이 지적 재산은 원격 치과 서비스 및 솔루션 발전을 위한 9년 이상의 선구적인 연구와 투자의 결과이다. 최고경영자로서 본인은 덴탈모니터링의 발명품을 진지하게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혁신에 투자하고 지적 재산을 확장 및 보호할 것”이라고 덴탈모니터링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필립 살레(Philippe Salah)는 말한다.

덴탈모니터링 소개 - www.dental-monitoring.com

덴탈모니터링은 치열 교정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한 사명으로 설립됐다. 업계에서 가장 발전된 AI로 구동되는 덴탈모니터링은 교정 전문의가 더욱 효과적으로 진료를 최적화하며 우수한 임상 치료를 제공하여 더 나은 환자 환경을 전달할 수 있는 포괄적인 의사 중심 솔루션을 개발했다. 환자 주도 참여와 전환부터 모든 유형의 치료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덴탈모니터링의 고유한 플랫폼은 치열 교정 전문의에게 연결되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치료법을 제공한다. 덴탈모니터링은 파리, 오스틴, 런던, 시드니, 홍콩, 도쿄를 포함한 18개 국가와 10개 사무소에서 4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Dental Monitoring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