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34명·경북 404명 신규 확진

한무선 2023. 4. 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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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334명, 경북에서 404명 더 나왔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34명이 늘어난 135만4천898명이다.

경북에서는 40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2천674명(국외 감염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3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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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334명, 경북에서 404명 더 나왔다.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34명이 늘어난 135만4천898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해 누계는 1천999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은 46병상 중 17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이 37.0%다.

재택 치료자 수는 2천465명이다.

경북에서는 40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2천674명(국외 감염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382명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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