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재벌설 굳이 부인 안 한다"… 왜?

강한빛 기자 2023. 4. 23.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콩댁'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재벌설'을 굳이 부인하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수정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홍콩 집들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강수정은 "홍콩 재벌이라고 소문 났는데 아니라고 말을 안 한다"며 그 이유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0살 아들의 엄마인 강수정은 홍콩 엄마들의 교육열을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홍콩댁'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재벌설'을 굳이 부인하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등장한다.

강수정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홍콩 집들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강수정의 집은 홍콩의 부촌으로 불리는 '리펄스 베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은 "홍콩 재벌이라고 소문 났는데 아니라고 말을 안 한다"며 그 이유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0살 아들의 엄마인 강수정은 홍콩 엄마들의 교육열을 전한다. 그는 "홍콩 엄마들은 교육열이 높아서 3~4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킨다. 우리나라 엄마와 조금 비슷하다"면서 한국과 홍콩의 교육열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댄스 크루 '원밀리언' 댄서 백구영이 등장해 5살 아들 진, 2살 딸 란을 돌보는 일상을 공개한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