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유영석, "소찬휘 매직 아니라 서문탁 매직될 것"...新 법칙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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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들과 8주년 특집 황금 가면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과연 오늘 새로운 '가왕 메이커'가 탄생할 수 있을지, 가왕 '우승 트로피'의 5연승 도전 무대는 오늘(23일) 오후 6시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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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될 것 같다”
오늘(23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들과 8주년 특집 황금 가면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오늘 연예인 판정단들이 새로운 법칙의 탄생을 예고한다. 그동안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낭랑 18세’ 소찬휘가 판정단석에 자리할 때마다 가왕이 바뀌는 ‘소찬휘 매직’이 징크스로 탄생한 바 있는데, 401회에서는 전문가 라인 유영석이 “오늘부터 소찬휘 매직이 아니라 서문탁 매직이 될 것 같다”라며 새로운 법칙의 탄생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신효범의 명곡을 완벽 소화하며 원곡자의 극찬을 받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마자 신효범은 “원곡을 능가하는 완벽한 표현력을 보여주셨다”라고 극찬하며 자신의 명곡을 무결점 무대로 선보인 이 복면 가수를 전폭 지지한다.
또한, 매주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왕 ‘우승 트로피’가 최대의 난관에 봉착한다. 양요섭은 가왕 방어전 무대가 끝난 뒤 투표를 마치고 “오늘이 가왕님의 고비가 되실 것 같다”라며 그의 5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린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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