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2일 325명 확진…하루 전보다 102명↓

박건영 기자 2023. 4. 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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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5명 나왔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285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은 40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만5023명(사망자 1043명 포함)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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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북에서 32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22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5명 나왔다. 하루 전보다 102명, 일주일 전보다 20명 각각 적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285명,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은 40명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201명, 충주 39명, 제천 20명, 진천 18명, 증평 13명, 옥천·음성 각 9명, 영동 7명, 보은 6명, 괴산 3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만5023명(사망자 1043명 포함)이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1명을 포함해 2467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11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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