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가 U+서비스 소개"…LGU+,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LG유플러스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 시즌1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은 "디지털 콘텐츠의 주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MZ세대가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SNS 영상에 특화된 마케팅 파트너 메타와 함께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육성하고 유플러스만의 서비스를 고객의 생생한 이야기로서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LG유플러스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 시즌1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총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독자 500명 이상의 SNS 계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라면 내달 1일까지 '와이낫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합격 여부는 내달 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8일부터 활동을 개시해 총 100일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크리에이터들은 LG유플러스의 '유독'과 'U+tv' 등 서비스를 체험한 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 공유하면 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와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진용진'이 멘토로 참여해 제작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 미션을 모두 완료한 크리에이터에게 활동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또 최종 우수자 3명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LG유플러스 디지털 전속 크리에이터 활동 및 메타 파트너십 기회도 제공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은 "디지털 콘텐츠의 주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MZ세대가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SNS 영상에 특화된 마케팅 파트너 메타와 함께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육성하고 유플러스만의 서비스를 고객의 생생한 이야기로서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문빈 미담 쏟아내는 스태프들…"예의 바르고 겸손, 명령 안 해" - 머니투데이
- "김용호, 법정서 날 보고 웃더라"…박수홍♥ 김다예 분노 - 머니투데이
- 김수미, 양아들 장동민 호적에서 팠다 "사람 쉽게 안 버리는데…" - 머니투데이
- '박미선 "도산 경험 있다"…훅 들어온 씁쓸 고백에 빵집 직원 당황 - 머니투데이
- "JMS 정명석, 중학생도 성적 대상으로…女 나체 조각상 집착" 주장 - 머니투데이
- "여 BJ 녹음은 사적대화, 난 당당"…8억 뜯긴 김준수, 마약에 선긋기 - 머니투데이
- '故송재림과 열애설' 김소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추모글 보니 - 머니투데이
- 전성기 때 사라진 여가수…"강남 업소 사장과 결혼, 도박으로 재산 날려" - 머니투데이
- [더차트]"중국·일본인이 영어 훨씬 못 해"…한국 영어 능력 세계 50위 - 머니투데이
- 김병만도 몰랐던 사망보험 20여개…'수익자'는 전처와 입양 딸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