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미첼, '2인 1조' PGA 취리히 클래식 3R 1타 차 2위
김상익 2023. 4. 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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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인 1조 방식으로 치러지는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셋째 날 경기에서 단독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미국의 키스 미첼과 한 조로 출전한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합계 25언더파로 선두인 클라크-호슬러 조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4라운드는 공 하나를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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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인 1조 방식으로 치러지는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셋째 날 경기에서 단독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미국의 키스 미첼과 한 조로 출전한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합계 25언더파로 선두인 클라크-호슬러 조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4라운드는 공 하나를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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