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여 내부논쟁 (ft.홍준표 해촉) VS 야 돈봉투 전당대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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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대통령 지지율은 27%를 기록했고, 심지어 보수 텃밭이라고 불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50%를 밑도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4월 13일 국민의힘 상임고문에서 해촉된 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당 지지율 폭락이 내 탓인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지지율로 인해 위태로운 정부 여당, 또 엄청난 게이트로 번질지 모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휩싸인 야당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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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대통령 지지율은 27%를 기록했고, 심지어 보수 텃밭이라고 불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50%를 밑도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4월 13일 국민의힘 상임고문에서 해촉된 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당 지지율 폭락이 내 탓인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은 지지율로 인해 위태로운 정부 여당, 또 엄청난 게이트로 번질지 모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휩싸인 야당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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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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