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최희, 생후 8일 아들이 빼꼼 "평화로운 모자동실 시간"

2023. 4.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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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7)가 조리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최희는 "평화로운 모자동실 시간. 내 방만 오면 잠자는 또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리원에서 몸조리 중 모자동실 시간을 보낸 최희의 일상이 담겼다. 커다란 TV와 차분한 톤의 커튼 등으로 깔끔한 조리원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기침대에서 곤히 잠든 또복이(태명). 옆으로 돌아누워 살짝 보이는 또복이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봉긋 솟은 통통한 두 볼이 사랑스럽다.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최희. 사진 = 최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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