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경제 주요 부문, 계획 외 증산 생산물로 경제 건설 기여"

2023. 4. 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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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이 올해 1분기 계획을 104% 넘쳐 수행하는 동시에 4000여톤 석탄을 증산하는 등 "인민경제 주요 부문 여러 단위에서 계획 외에 증산한 생산물로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애국적 소행"이 늘고 있다고 2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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