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태사자 박준석에 “나도 저렇게 생기면 착해질 수 있다”(모내기)[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4. 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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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클럽' 육중완이 박준석 비주얼에 감탄했다.

4월 22일 방송된 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에는 태사가 김형준이 출연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는 태사자 멤버 박준석이 찾아와 시선을 끌었다.

김형준은 혼자 사는 집에 박준석이 찾아오자 가구를 옮기는데 힘을 빌렸고, 박준석은 군말 없이 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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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내기클럽' 육중완이 박준석 비주얼에 감탄했다.

4월 22일 방송된 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에는 태사가 김형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형준은 파란 불이 뜬 주식으로 일상을 열고,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택배 일을 하는 하루를 공개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는 태사자 멤버 박준석이 찾아와 시선을 끌었다.

김형준은 혼자 사는 집에 박준석이 찾아오자 가구를 옮기는데 힘을 빌렸고, 박준석은 군말 없이 형을 도왔다.

이에 김광규는 "착한 동생이다"라며 감탄하고, 육중완을 보면서 "저런 것 좀 보고 배워라"라고 했다.

육중완은 "나도 저렇게 생기면 착해질 수 있어. 저렇게 생기면 천사될 거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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