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대기 질 양호, 그 밖 황사 영향 '나쁨'

YTN 2023. 4. 23. 05: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과 남부는 여전히 황사가 남아 있습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수도권은 대기가 양호하겠지만, 영동과 충청, 남부 지방은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KF 80 이상의 미세먼지용 마스크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부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다시 내려졌고요.

제주도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안전 사고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 서울 11도, 전주 12.6도, 부산은 10.8도입니다.

낮 기온 서울 22도, 대전 21도, 광주도 21도, 부산은 18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