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서튼 감독 '황성빈 활약 좋았어'
2023. 4. 23. 04:03
[마이데일리 = 창원 곽경훈 기자] 롯데 서튼 감독이 2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10-6로 승리한 뒤 황성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는 3연승하며 9승8패. NC는 시즌 첫 4연패하며 10승9패가 됐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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