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서튼 감독 '멀티 홈런 안권수 최고야!'
2023. 4. 23. 03:58
[마이데일리 = 창원 곽경훈 기자] 롯데 서튼 감독이 2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10-6로 승리한 뒤 안권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는 3연승하며 9승8패. NC는 시즌 첫 4연패하며 10승9패가 됐다.
롯데 안권수는 3회초 1사 2루에서 신민혁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때렸고, 9회초 김시훈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렸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