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세계컬링연맹(WCF) 킴 폴지 이사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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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세계컬링연맹(WCF) 킴 폴지 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믹스더블 대표팀(김지윤·정병진, 감독 양재봉)은 22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A조 예선 1차전에서 헝가리에 11-5로 승리했지만 이날 오후 열린 2차전에서는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5-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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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강릉컬링센터, 임형식 선임기자) '2023년 세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세계컬링연맹(WCF) 킴 폴지 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믹스더블 대표팀(김지윤·정병진, 감독 양재봉)은 22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A조 예선 1차전에서 헝가리에 11-5로 승리했지만 이날 오후 열린 2차전에서는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5-8로 패했다.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처음 구성된 한국의 시니어 대표팀(천인선, 허정욱, 함영우, 신만호, 최종경, 정창헌 코치)은 대회 첫날 강적 영국에 8-4로 승리하며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뒀다.
'2023년 세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선수권대회'는 강릉컬링센터와 강릉하키센터에서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한국 대표팀은 김지윤, 정병진 선수가 출전하고 시니어(남자) 대표팀은 강릉컬링스포츠클럽 신만호, 천인선, 최종경, 함영우, 허정욱 총 7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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