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경기 화성서 산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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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11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한 채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 아래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 화성시 남양읍 활초리에 있는 야산에서도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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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11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한 채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대원 112명, 진화장비 17대를 투입해 1시간 5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 아래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 화성시 남양읍 활초리에 있는 야산에서도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667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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