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경기 화성시 야산에서 불…30분 만에 진화
박재연 기자 2023. 4. 2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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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11시 6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 활초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인 밤 11시 4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길이 번질 경우에 대비해 인근 주민들이 잠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시작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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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11시 6분쯤 경기 화성시 남양읍 활초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인 밤 11시 4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길이 번질 경우에 대비해 인근 주민들이 잠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시작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재연 기자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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