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아직 30대인데 흰머리 고백 “새치 뽑아주는 예쁜 미주”
박하영 2023. 4. 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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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현아가 미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조현아는 22일 "새치 뽑아주는 예쁜 미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미주가 조현아의 새치를 하나씩 뽑고 있던 것.
이에 미주는 조현아의 머리에 집중하며 열심히 새치를 뽑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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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조현아가 미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조현아는 22일 “새치 뽑아주는 예쁜 미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완성된 뿌까 머리 헤어스타일로 꾸며진 가운데 미주의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로 미주가 조현아의 새치를 하나씩 뽑고 있던 것. 이에 미주는 조현아의 머리에 집중하며 열심히 새치를 뽑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통해 술먹방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는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미주는 현재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며, 데뷔 9년 만에 오는 5월 솔로로 데뷔한다.
/mint1023/@osen.co.kr
[사진]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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