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최희, 출산 일주일만 사라진 부기..청순한 민낯

최혜진 기자 2023. 4. 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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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22일 "출산 7일째에 겨우 부기 조금씩 빠져서 찍어본 셀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최희는 지난 1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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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최희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22일 "출산 7일째에 겨우 부기 조금씩 빠져서 찍어본 셀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출산 후 일주일이 지난 그는 벌써부터 부기가 빠져 조그마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20년 11월 첫 딸을 낳았다. 이후 최희는 지난 1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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