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해외서 쌍둥이 만나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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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비가 쿼카를 만났다.
22일, 비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쿼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그는 쿼카와 함께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비는 배우 송중기와 함께 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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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쿼카를 만났다.
22일, 비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쿼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그는 쿼카와 함께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누가 쿼카야ㅠㅠㅠㅠ귀여워 죽겠네", "언니 퍼스 오셨나여!!?", "넘 해맑은 저 표정 어쩔 거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는 타이거JK, 윤미래, 박재범, 제시 등과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롤링라우드(Rolling Loud) 페스티벌에 참가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비비는 배우 송중기와 함께 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비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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