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톱스타의 삶이란..“요즘 사진, 이렇게 찍어야 한다고”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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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요즘 유행하는 컷을 따라했다.
배두나는 20일 "소속사 홍보팀에서 요즘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한다며 대표님, 실장님, 매니저 팔 모아다가 찍은 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파이어니어상을 수상한 배두나를 더욱 화려하게 해주기 위해 요즘 유행하는 사진을 완성했던 것.
네티즌들은 "수상 축하드립니다", "요즘 MZ세대 유행 짤 섭렵..홍보팀 센스 짱이다", "너무 예뻐요 언니", "저도 한수 배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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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요즘 유행하는 컷을 따라했다.
배두나는 20일 “소속사 홍보팀에서 요즘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한다며 대표님, 실장님, 매니저 팔 모아다가 찍은 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미니스커트에 루즈핏 청자켓을 걸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있는 배두나를 찍기 위해 여러 대의 휴대전화 카메라가 연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로 파이어니어상을 수상한 배두나를 더욱 화려하게 해주기 위해 요즘 유행하는 사진을 완성했던 것.
네티즌들은 “수상 축하드립니다”, “요즘 MZ세대 유행 짤 섭렵..홍보팀 센스 짱이다”, “너무 예뻐요 언니”, “저도 한수 배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다음 소희’로 관객들과 만났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배두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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