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라인업] '오현규 벤치 출발' 셀틱, 마더웰전 선발 공개

신인섭 기자 2023. 4. 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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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벤치에서 시작한다.

셀틱은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마더웰과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3라운드를 치른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은 K리그와 동일하게 12개 팀이 3번의 로빈을 치른 뒤, 1~6위와 7~12위가 나뉘어 스플릿 라운드를 치른다.

셀틱은 유리한 위치를 점하며 스프릿 라운드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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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벤치에서 시작한다.

셀틱은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마더웰과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3라운드를 치른다. 셀틱은 30승 1무 1패(승점 91)로 1위, 마더웰은 10승 6무 16패(승점 36)로 8위다.

셀틱은 후루하시, 마에다, 하크샤바노비치, 오라일리, 이와타, 맥그리거, 테일러, 스타펠트, 카터-빅커스, 존스톤, 하트가 선발 출전한다. 오현규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번 경기는 정규 리그의 마지막 경기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은 K리그와 동일하게 12개 팀이 3번의 로빈을 치른 뒤, 1~6위와 7~12위가 나뉘어 스플릿 라운드를 치른다.

셀틱은 유리한 위치를 점하며 스프릿 라운드에 돌입하게 된다. 2위 레인저스와의 승점 격차가 12점 차이다. 

사진=셀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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