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주현미와 33살차 뛰어 넘은 케미 “5시간 20분 통화 깜짝”(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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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과 주현미가 나이 차를 뛰어넘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집에 돌아온 김수찬이 해신탕에 들어갈 낙지, 전복, 닭 손질을 하는 사이 집에는 주현미가 방문했다.
김수찬은 주현미와 5시간 20분 통화를 했을 정도로 33살 차를 뛰어넘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주현미는 김수찬이 준 열쇠 펜던트까지 차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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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수찬과 주현미가 나이 차를 뛰어넘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4월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수찬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김수찬은 손님 접대에 쓸 재료를 사기 위해 수산 시장에 도착했다. 김수찬은 자신을 알아보는 상인들의 요청에 흔쾌히 화답하며 팬서비스를 했다. 김수찬은 “11년 동안 활동한 게 헛짓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김수찬이 해신탕에 들어갈 낙지, 전복, 닭 손질을 하는 사이 집에는 주현미가 방문했다. 김수찬은 주현미를 위해 해삼과 회를 직접 손질했고, 주현미가 지루하지 않게 남진 성대모사로 재롱까지 부렸다.
김수찬은 주현미와 5시간 20분 통화를 했을 정도로 33살 차를 뛰어넘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주현미는 김수찬이 준 열쇠 펜던트까지 차고 왔다. 김수찬은 “선생님이 저의 행운의 열쇠다”라고 애교를 부렸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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