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유일 예대" 창원대…가온홀 기념 클래식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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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유일하게 예술대학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창원대학교가 무료로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
창원대는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글로벌평생학습관 CWNU 가온홀에서 '국립창원대와 경남 경찰·소방가족, 창원시민이 함께 하는 CWNU 가온홀 개관기념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의 대강당이 다목적 교육문화복합 공간인 '가온홀'로 거듭난 것을 기념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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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유일하게 예술대학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창원대학교가 무료로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
창원대는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글로벌평생학습관 CWNU 가온홀에서 '국립창원대와 경남 경찰·소방가족, 창원시민이 함께 하는 CWNU 가온홀 개관기념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의 대강당이 다목적 교육문화복합 공간인 '가온홀'로 거듭난 것을 기념해 열린다.
콘서트는 세계적인 대회에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창원대 음악과 교수진과 초청교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호영 총장은 "경남지역 유일한 예술대학인 창원대 예대의 음악과가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클래식 콘서트를 마련했으니 많이 즐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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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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