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불 꺼진 숭례문'

김금보 2023. 4. 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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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제53회 지구의날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을 비추는 조명이 꺼져있다.(위 사진) 환경부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 공공기관, 기업, 지역 상징물 등의 조명을 소등했다. 2023.04.22.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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