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홈런 타자 안권수 배트 퍼포먼스 렉스 '대단한 방망이'

[마이데일리 = 창원 곽경훈 기자] 롯데 렉스가 2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9회초 NC 김시훈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린 안권수의 배트를 들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롯데 안권수는 3회초 1사 2루에서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KBO리그 첫 홈런을 때렸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